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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라셀, ‘건강·진단 분야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이 정부가 선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1일 회사 측에 따르면 미라셀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9개 정부부처의 평가를 바탕으로 금융위원회가 
발표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3회차에 선정됐다. 이번에는 321개 기업이 선정됐다.


미라셀은 복지부 선정 기준에 따라 보건신기술·의료기기·혁신형 제약 분야에서 ‘건강·진단 혁신 기업’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9년 미국 하버드대학 세포추출기술을 도입해 출범한 후 
2017년 ‘최소 조작 줄기세포 분리 증폭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기술을 중소기업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했다. 
또 지난 2018년 미국 하버드대의대 면역연구소에서 개발해 전 세계에 수출 중인 스마트프렙과 키트를 대체하는 
스마트 엠셀2와 키트를 독자개발해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신현순 대표는 “국가대표 혁신기업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줄기세포를 이용해 희귀난치성 질병은 물론 파킨슨,
난치성 만성 신부전증 등을 과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활짝 열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6년 의료산업을 시작한 미라셀은 2007년부터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 약제물 제조기술은 급성심근경색, 중증하지허혈, 연골결손 등의 질병 치료를 돕는 신의료기술로 보건복지부 인증까지 받았다.


김시영 기자 kims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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