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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헬스케어 대상]③줄기세포 추출 '스마트엠셀2' 국산화 성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혁신의료부문) 수상 미라셀
스마트엠셀2, 세계 1위 수준 세포생존율·회수율
혁신기업 국가대표 기업으로도 선정


김영환 기자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식회사는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혁신의료부문)을 수상했다. 국내 줄기세포 시술 정착을 위해 세포추출 시스템 연구개발에 힘써온 기술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미라셀은 세계 1위 수준의 세포생존율과 회수율을 제공하는 줄기세포 추출장비 ‘스마트엠셀2’(SMART M-CELL2)와 키트를 
독자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엠셀2는 생물학적 약제물제조기술로 혈액에서는 조혈모줄기세포(CD34+)를, 
골수에서는 중간엽줄기세포를 추출해내는 ‘골수·혈액줄기세포 제조’ 첨단 시스템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엠셀2는 기존 세계 1위 제품인 미국 스마트프렙과 성능을 비교했을 때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셀카운트 및 세포생존율을 나타났다. 세포수는 1회에 약 29억셀로 1시간 이내에 분리 추출이 가능하며, 세포생존율은 무려 80~98%에 달했다. 
공기접촉이 불가한 클로즈드 시스템으로 세포 변형가능성을 차단시킨 것도 특징이다. 스마트엠셀2는 현재 국내 주요 병원에서 사용된다.


미라셀은 지난 5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는 각 분야 특허, 핵심기술 등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평가해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선별적 분리가 가능한 원심분리용기를 포함한 골수 혈액 줄기세포 추출기기’로 보건신기술 NET(제179호)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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