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Scroll down

Press Release

보도자료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은 지난달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Ethos Society에서 개최된 ‘K-Beauty Aesthetic 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미라셀은 독자적인 세포처리 플랫폼과 임상 인프라를 결합한 재생의료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성형외과, 피부과, 미용의학 전문의 등을 대상으로 ‘Glass Skin & Skin Qual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재생의학과 바이오스티뮬레이터, K-뷰티 최신 시술 트렌드를 다루는 라이브 시술과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연자로 참석한 신정훈 미라셀 미국 법인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를 획득한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 ‘SMART M-CELL’과 임상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 트너십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미라셀의 기업 철학과 연혁을 설명했다.


신 법인장은 “미라셀(Miracell)은 ‘Miracle’과 ‘Cell’의 합성어로 혁신적인 세포 기반 기술을 통해 재생의료를 발전시키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며 

“1986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 국제 줄기세포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재생의료 산업의 기반을 마련해 온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라셀이 지난 2020년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FDA 510(k) 허가를 받으며 글로벌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라셀은 국내 21건과 해외 3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학술 논문과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전 세계 40여개국에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신 법인장은 미라셀의 핵심 기술인 자가 혈액 및 골수 유래 세포 처리 시스템 ‘스마트엠셀’의 기술적 특징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SMART M-CELL은 이중 원심분리 방식과 특허받은 광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세포 분리와 농축 과정을 20분 이내에 완료하는 Point-of-Care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리형 챔버 구조, 아이솔레이션 밸브, 라운드형 챔버 설계를 통해 유효 세포의 회수율과 농축 효율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분석 결과 기존 방식에 비해 CD34+ 줄기세포와 백혈구 농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자가 유래 세포를 활용해 면역 거부 반응 위험이 낮고 최소 침습 방식으로 고령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법인장은 미라셀의 차별화된 요소로 제조, 임상, 연구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업 구조를 꼽았다. 

그는 “미라셀은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인 동시에 자체 줄기세포 클리닉인 셀피아(Cellpia)를 운영하며 실제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파트너에게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의료진 교육, 임상 프로토콜, 브랜드 마케팅을 포괄하는 통합 파트너십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클리닉의 초기 구축부터 장기 운영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이 미라셀만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발표에서는 자체 클리닉인 셀피아의 실제 임상 개선 사례도 공유됐다. 신 법인장은 극심한 중증 건선으로 치료를 포기할 단계에 있던 환자에게 골수 유래 줄기세포를 정맥 투여한 사례를 언급했다. 

당초 3회 치료를 계획했으나 1회 시행만으로도 의미 있는 임상적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선과 정형외과 질환 등 골수 유래 세포 치료에서는 표준화된 시술 절차와 프로토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라셀은 축적된 자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증별 세포 투여량과 시술 노하우를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훈 법인장은 “미라셀은 FDA 510(k) 허가를 받은 세포처리 플랫폼과 임상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재생의료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40여개국 글로벌 네트워크와 800여개 협력 병원에서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세계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491




Contact us

SITEMAP